Hyoduk Choi 어쩔수 없어요 착하고 독한거가 비슷한거라 아무리 착하게 생기면 독해도 예쁘고 아름다운데 얼마나 독하게 태어났겠어요 유리같이 부드러움을 타고난 사람들이잖아요 깨지면 안되요 우리한테 피해도 안주고 또 피해도 생각하고 모든이들의 우상도 될 수 있는 사람이지만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모든 분야에서 다 좋은 곳이 없죠 저도 태어나서 후회되용
목소리가 참 따뜻하고 편안하다 정말 좋은 디제이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 난 지금 너에 관련된 이야기를 쓰고 있어 그러다 보니 생각이 많이 나서 푸른 밤 들으러 왔어 :) 요즘 푸른 밤 되게 자주 듣는 것 같아 봄이 와서 그런가 네 생각이 많이 나네! 보고 싶다 많이 사랑해 거기서는 잘 지내고 있어야 해 우리 또 만나자
늦게 자면 하루를 보내면서 늘 졸려 하지만 하루가 다 끝나고 새벽시간이 유일한 내 시간이라 안 자고 싶은 거 같아 이런 내 맘 종현이는 알아줬을 거 같은데 라는 느낌이야 오늘도 이렇게 네 목소리를 벗 삼아 들어 여기는 오월인데 추워서 손가락이 시리다 ? 비도 왔어 어김없이 종현이가 생각 났어 가끔 비 너무 많이 오면 하늘에서 네가 슬퍼서 그런가 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긴 해, 그렇지만 늘 안온하고 편안하고 행복 가득한 그런 나날들이길 바라 아끼고 좋아해
20대의 마무리..29살,새로운인생시작인30대..의 종현이 널 볼 수 있을꺼라..늘 같은하늘아래 있을꺼라..당연하게 생각했던 지난 시간이 떠올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나가는 나이,이생에서의 남은 인생을 느껴보지못한 종현이 너는..지금그곳에서 어떻게살고있을까 무척 그립고보고싶어 지금 더 행복만 하고 있을 너라고,어딘가에서 즐겁게 지내고있을꺼라고 믿어...꼭행복하자종현아💖
얼마 안 있으면 종현이 생일이네! 요즘 더 그립고 미처 있을 때 더 좋아해주지 못한게 넘 미안해! 언제나 눈을 돌리면 있을 줄 알았나봐~~~ 혼자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을지! 왜? 혼자 두었는지? 넘 보고싶다! 여기에서만 들을수 있고 볼 수 밖에 없다는게, 세월이 가면 잊을까봐. 겁나! 잊지 않을께! 기억할께! 사랑해^^
지난 얘기들이지만 공감이되요 참 인연이 그러네요...지금 내주변에는 없는데 그런 사람은 가까이에는 없고...얘기들을 들으면서 그사람이 여기있는데ㅜㅜㅜㅜ 어찌보면 맥락은 비슷한것 같아요 공허한거 나눌 마음이 같은 사람 만나기 쉽지 않죠 그리고 외롭죠.. 슬프네요ㅜㅜ 난 내자신보다 인생이 우울해요...상황들이 우울로 흘러가요...
Amado jonghyun hoy te describo con el color azul pues,este se encuentra,en el cielo el mar,espacio y de más,brillante yluminoso,siempre seguiras a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