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으뜨미와써요😜💛 사랑하는 우리 구독자분들이 운동하는 것도, 먹는 것도, 강박없이 자유롭고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컨텐츠예요! (다시 보니... 약간의 팩폭이 있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람인지라 절대 완벽하지 않아요. 제가 꾸준히 노력하는 부분은 완벽한 제가 아닌 한결같은 저예요. 그 누구도 완벽해질 수는 없지만, 어떤 예상치못한 상황이 찾아왔을 때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와 에너지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거 같아요. 그 역할을 제가 함께해 드릴테니 영상 자주 찾아봐주시구여?👧🏼 제바루 굶는 다이어트 그만하시구, 운동도 즐길 수 있는 만큼 하세요!!! 그래야 롱~~런이 가능해집니다! 오늘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였길 바라요. 안녕❤
으뜸언니 마인드를 보고 많은 분들이 닮아가면 참 좋을것 같아요❤️❤️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언니처럼 음식 종류 안그리고 잘 챙겨먹고 또 많이 움직이고 잘자고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다보이 유지어터 잘하고 있거든요 😬 언니 영상보고 순환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반신욕 같은 것들을 꾸준히, 틈틈히 하다보니 부종도 많이 사라지고 전체적인 몸라인도 많이 좋아졌어요! 항상 좋은 영상들 감사합미댜🙏❤️
3:46 이게 정말 핵심인 것 같아요. 항상성이란 참 정직한 것 같아요. 저도 제 몸이 진짜 원하는 건강한 식단을 기준으로 삼되, 제 마음이 원하는 떡볶이, 치킨도 적량 먹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 제 마음이 원하는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죄책감을 가지게 되지 않길...
지금 저한테 너무 필요한 영상이예요 ㅠㅠㅠ 저는 지금 49kg에 체지방9kg인 몸을 유지하면서도 더 빼고 싶어서 극단적인 식이랑 운동을 반복하다가 식이장애에 굴레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는데 이제는 정말 그만하려구요. 여기서 정착하게요. 2년이라는 시간동안 너무 지쳤고 정말 식이와 운동에서 집착을 버리고 맛있게 먹고 즐겁게 운동하고 싶어요. 운동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하는 저인데, 다이어트에 집착하느라 운동이 싫어지고. 음식을 미칠 듯이 원하고, 너무 먹어서 꼴도 보기 싫어지는 이런 상황은 정말 그만하고 싶네요. 이런 꿀단지 같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단비같은 영상이네요. 꼭 탈다이어트해서 저도 으뜸님같은 식이와 운동을 자유롭게 즐기는 삶을 살고 싶어요.
정말..강박이라는게 무서워요.. 마음은 먹어야하지만 생각과 몸은 먹질 않으니... 저도 강박에 시달렸고 인생 최저 몸무게를 찍었지만 더는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생각이 저를 찌르고 들어와서 멈추고 내 강박 마인드를 바꾼뒤 음식을 입에 넣을때 나 이거 먹어도 별로 큰 변화가 없어 신경 쓰지마 라는 생각을 가지며 먹다보니 점점 혈액순환도 되고 몸이 건강해지더라구요 그래도 매일 이렇게 먹기만 할순 없으니 운동도 병행하니 좀더 건강한 몸이 된것 같아요 :) 강박을 이겨내는게 쉽지는 않지만 노력해서 안될건 없더라고요 화이팅 하세요😊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다이어트 하다가 한번 입터졌다고 모든걸 내려놓기도 해보고 요요와서 다시 다이어트 이런 악순환하다가 깨닫고 꾸준한 운동과 으뜸님이 말씀하신 적절한 식습관으로 유지어터의 삶을 살면서 점점 몸도 변해가니 스트레스도 없고 만족도도 높아지네요 오늘영상도 잘보고갑니다^^♡
이런 메시지 너무 좋아요.. ㅠㅠ 몸 관리는 결국 평생 해야하는거라 지금 내 몸이 최상이라고 느끼거나 혹 맘에 들지 않더라도 일희일비 하지말고 상황에 맞게 대처해 나가면 되는건데.. 몸과 싸운다는 느낌으로 버티니까 삶이 고달파지는 것 같아요~ 저도 그 적절한 균형선을 찾고 운동과 음식을 편한 마음으로 대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진짜 너무 좋은 말이에요. 용기를 얻었어요. 오늘 부득이하게 짜장볶음밥과 탕수육을 정말 오랜만에 먹었는데 딱히 죄책감없이 행복하게 먹었거든요. 낼 좀 더 클린하게 먹고 운동추가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ㅋㅋㅋ 전 천천히 건강을 위해 빼렵니다 두달째인데 이렇게 하니까 진짜 좋아요
식단에서 자유로워져야한다는 말씀이 특히 더 와닿는 영상이었어요😭 그동안은 "살을 빼려면 무조건 고구마, 닭가슴살, 샐러드"만 먹고 운동하며 참다가 살 다 빼고 먹고싶은 거 먹어야지 하고 생각했어요. 한참을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이번 영상에서 더욱 깊이 깨달았어요. 으뜸님 말씀이 맞아요. 그동안 제가 무너졌던 이유가 제가 좋아하지 않는, 견딜 수 없는 방식으로 식단을 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제가 좋아하는 식재료로 하루에 한 끼라도 건강하게 먹으려고, 헷갈려하지 않는 몸을 만들려고 노력할게요 ㅎㅎ
그래요... 건강한 생활을 하고 계시는 군요.. 적절한 음식과 적절한 운동.. 그것이 건강을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 건강한 생활, 자유로운 생활을 하시는 분의 아주 훌륭한 자신감이 아주아주 보기 좋습니다. 계속 좋은 건강한 생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몸 유지하시구요.. ^^
‘극단적으로’가 지속된다는 말이 가장 크게 와닿았어요 제가 체지방 감량을 하겠다고 마음 먹을 때마다 몸에 큰 데미지를 주고 있었네요 정말 좋은 영상인 것 같아요 앞으로 제 몸을 더 소중히 여기고, 몸이 놀라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에너지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으뜸님🙂
건강한 다이어트를 성공한 유지어터분들은 다 비슷할거에요. 몸이 그 상태로 적응을 해버리니까요 ㅎㅎ 다이어트할때는 적게먹고 건강하게 먹어야 하겠지만 유지할때는 너무 폭식만 하지 않는다면 어느정도는 풀어줘도 괜찮더라구요~스트레스도 덜받고ㅎㅎ 어차피 다 행복하려고 하는거니까 다른분들도 너무 강박에 빠지지 말고 즐겁게 운동하면서 다이어트&유지어트해봐요~~
전 다이어트를 하면서 건강하게 밸런스를 잘 맞추면서 먹는 습관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빵이랑 치킨을 매우 좋아해서 다이어트한다고 안먹으니까 오히려 한번 먹을 때 폭식하곤 했는데, 이제는 배달음식을 먹거나 외식을 해도 적당히 음식을 즐기고, 건강한 음식들도 균형있게 챙겨먹고, 운동을 하다보니 잘 빠지고 있어요👍🏻으뜸님 덕분에 운동이 습관이 되었고, 식단에 너무 큰 강박 없이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원하는 몸 만들고 싶어요💙
헉 저네요 ㅠㅠ 가족이랑 같이 살면 맛잇는것도 넘 많이 주고 이래서 안좋은 음식 먹거나 과식조금 하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강박 때문에 오히려 목에 턱 막힌것 같고 기분도 안좋고....ㅠㅠ 맨날 건강한 음식 먹어야될것 같고.. 생각 좀 바꿔야겠어여 ㅠㅠ 진짜 불행해여 ㅠㅠㅠ
식단 안하는건 으뜸님이랑 저랑 똑같군요!! 다른건 체지방량뿐... 기준을 갖고 관리를 열심히 하는것이 정답인것같습니디! 모든부분에서 밸런스를 맞추고 단백질 잘챙겨먹고 열심히 운동해서 몸이 헷갈리지 않게! 포커스를 잘 맞추고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다니던 헬스장이 다시 오픈하면 다시운동도해야겠어요 ㅋㄷ 으뜸님과 여러분들 모두 코로나조심 건강증진!
저는 으뜸님 건강한 몸을 보고 막연하고 당연하게 빡센 식단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했는데 오해였네요!! 저도 모르게 갖고 있던 식단강박을 버려야겠어요 그리고 영상 속에서 “제 몸은 헷갈려하지 않아요”라는 말씀에서 오랫동안 노력해왔던 사람의 확신과 자신감이 느껴져서 멋있다고 느껴졌어요!
저래 운동하는데 먹고 싶은거 다먹어도 살 안찔듯. 나도 젊었을때 먹는거 좋아해서 운동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하루 2시간 운동하면 뭘 얼마나 먹어도 살안찜. 특히 데드, 스쿼트 같은 하체운동 잘해주면 특히 안찜. 부작용 : 공부한다고 석사 가고나서 운동 못하니까 바로 10키로 훅 쪘음. 다들 운동 장기로 멈추면 입에 넣는것도 멈춥시다. 조금만 줄이면 됩니다. 몽쉘 2개 먹을거 한개로만 줄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