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브로입니다! 저는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8년을 보냈고, 현재는 필리핀에 9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4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무언가를 먹거나 새로운 곳을 가도 예전처럼 즐겁지 않더라고요. 무뎌지고 게을러지는 제 자신을 보며 변화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필리핀에 관한 정보와 일상을 기록하는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필리핀 여자친구 샌디와 함께 마닐라에 거주하며 국제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필리핀에서의 소소한 일상, 국제결혼 생활, 그리고 필리핀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응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광고 문의: nangmanpa@gmail.com
구독과 좋아요! 저 유명한 해수욕장 바닷가에서 물놀이 기구가 없는 원인은, 수상레저가 싫어서가 아니고 불안 위험 자꾸자꾸 뒤집혀 짜증나서 이를 개선한 생명보호 수상캠핑 ^날개보트36호^(댓글 설명)로, 미완성품인 물놀이 고무공기튜브의 사각에 간단히 간장통만 달아주어도 뒤죽박죽 뒤집히지 않아 안전하고 생명들을 보호해 주는 즐거운 수상레저를 줄길 수가 있습니다
새로운 일을 하시게 되었군요. 저도 2월 중순에 10년 넘게 있던 팀에서 나와 프로젝트성 팀으로 오게 되었네요. 내년에, 옮긴 팀이 정식 팀으로 될런지는.. 저 역시 하프 마라톤을 이번 달에 뛰었는데, 더운 날씨와 생소한 코스에 쥐까지 나는 바람에 2시간을 훌쩍 넘겼네요. 9월에 하프 한번 더 뛰고 10월에 풀코스를 도전합니다. 일도 마라톤도.. 건투를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