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160202 뭐 그럭저럭.. 00:53 160202 쫑디 보고싶었다요! 02:01 160528 배워두면 쓸모가 있는 것 03:05 160507 남친과 연락이 안 돼서 불안했던 사연자 04:23 160521 일주일 내내 남친을 만난 사연자에 질투하다가 급사과 :) 05:27 160608 정준일 [난 좋아] '결국엔 내가 졌구나 너에게' 06:20 160508 저는 정말 감성적이거든욯ㅎㅎ 07:10 160529 에이트 [심장이 없어] 코인 노래방 08:32 160508 개미 두 마리~♪ 김빱~!@#$%?~♪ 09:28 160521 트와이스 볼 생각에 들뜬 스물일곱쨜 10:46 160611 일을 마치고 그다음에 무언가(놀러 갈ㅋ)가 있으면 후다닥~ㅋ 11:27 160529 대학교 축제 13:09 160524 회식 14:13 160530 힘들 때 누군가에게 나의 마음을 털어놓는다라는 것 17:08 160531 '너까지 왜 이래?'라는 말에 상처받는 경우 19:39 160524 슬픔 등등의 감정을 표현하고 해소할 수 있는 공간 21:44 160521 젊을 때 놀아야...하지만! 23:35 160530 휴식에도 요령이 필요한 것 같단 생각 24:50 160603 창작활동할 때의 불안함, 불안감을 느낄 때 26:11 160604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 때문에 힘들 때 27:27 160607 남의 감정, 남의 표정에 눈치를 보게 될 때 29:22 160609 뒷담화 30:27 160611 연락 32:38 160609 내 상황과 내 스타일에 맞는 인간관계를 선택해야 할 때 34:15 000000 사람 관계,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것도 섭섭해하는 것도 적당히 해야 35:45 160506 푸른밤은 왜 푸른밤인가요? 37:09 160521 이른 시간대 라디오보단 밤 시간대 라디오가 더 좋아 38:14 160603 잠 못 들면 그냥 푸른밤을 즐기시길 :)
푸른밤 처음 들었을때 그 신선함이 생각난다 쫑디 목소리가 너무 나긋나긋 달콤하고 부드럽고 청량해서 귀를 쫑긋세우고 누구지? 했던 기억 ㅋ 샤이니란 그룹도 종현도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그때 종현의 목소리는 진짜 너무 맑고 투명했었다 종현이란 사람자체가 맑고 투명해서 그런거였구나 이제야 느낄수있네
오빠 저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요. 어느날은 오빠가 보고싶다가도 또 어느날은 오빠가 낯선곳에서 잘지내고 있나 싶고 정말 슬픈날, 오빠가 너무 보고싶은 날이면 인스타도 들어가보고 유튜브도 찾아보고 음원사이트가서 노래도 들어보고 그렇게 오빠를 그리워하다가 "아, 오빠는 지금 여행을 간거야" 라는 생각을 갖곤해요. 오빠 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어요. 오빠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많은 사람들이 오빠를 많이 그리워해요. 오빠가 어디있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제 바램이고 살면서 소원 하나씩 들어준다면 오빠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바랬을꺼에요. 종현오빠 사랑해요 쫑디 사랑해요
종현이 남겨준 푸른밤과 그의 음악이 없었다면 이 힘든 시간 어떻게 견딜수 있었나 ?....넌 남겨진 우리를 위해 참 만은것을 두구 갔구나...내가 너의 있는곳 가서 감사할수 있는 시간이 올때까지 항상 너와 같이 할께...출근길에 너의 노래를 시작하구 퇴근길엔 또 너의 노래로 마무리하구 쉬는 공간선 너의 푸른밤과 너의 아름다운 사진들과 늘 함께해....영원히~~~~~♡
겨울이라... 그리고 그 날이 얼마 안남았길래 오랜만에 오빠가 잘 지냈다는 말이 듣고 싶어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 푸른밤이 있어줘서, 오빠가 그리울 때마다 이렇게 다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게 이렇게 행복한 일이라는걸 왜 몰랐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잘 쉬고 가요 너무 보고싶다 오늘도 행복해요 쫑디
종현아 어떻게 지내고있어? 나는 음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거같아 항상 기도할때마다 우리 종현이 잘부탁한다고 기도하고있는데 그 기도가 들렸을까 종현아 고마워 오늘도 너무 고맙고 사랑해 기억할게 너는 내 자랑이니깐 오늘도 눈물을 흘렸지만 가끔이라도 이렇게 니 영상을보고 눈물 흘리는게 당연시가 되버렸어 항상 기도할게 항상 기억할게 사람들이 널 잊지않으면 좋겠어 그랬으면 좋겠어 그리고 무엇보다 너가 그럭저럭 행복하게 지내고있으면 좋겠어 사랑해 김종현❤️
다행이에요 전 종현님이 2015년도에 방송된 4가지쇼에서 방송했던거 방금봤는데 10년후에 종현님께서 뭘하고있을건지에 대해 다비치의 강민경님이랑 자이언티님이랑 태민님께서 말해주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종현님이 그럭저럭 지냈다는것처럼 저도 그럭저럭 잘지냈는데 요즘 좀 힘들거든요 요즘 제상태가 그래요 자꾸만 따라가고싶어요 종현님 미안해요 이런말하면 안되는거아는데 자꾸 그런생각이들어요 사실 산하엽이라는 노래를 작년 5월달쯤에 친구한테 추천받아 듣고서 종현님목소리가 너무 좋아졌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여기없는데 그래도 종현님이 있었을때라도 팬이되고싶어졌어요 근데 종현님이 너무 좋아져서 종현님 보고싶어지면 어떡하죠 사실 지금도 뵙고싶어요 너무 만나고싶어요 좀더일찍알아서 종현님을 팬으로써 사랑해보고싶어요 그리워요 종현님 그거알아요? 저 힘들때마다 종현님노래들으면서 좀 버텼었어요 고마웠고 지금도 고맙고 보고싶네요 사랑해요종현님 저는 이제 종현님목소리듣다가 자야겠어요 이런좋은거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요